안녕하세요! 오늘은 베트남의 '달랏'의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!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패밀리가 가서 유명해지기도 했죠! 저는 작년 6월쯤 달랏을 원데이 투어로 다녀왔는데요! 나 혼자 산다에서 나왔던 야시장도 갔지만, 사실 달랏은 그 외에도 가야 할 곳도 정말 많은 매력적인 도시예요! 그래서 차례차례로 소개드려 볼게요! 1. 린푸억 사원 저는 이 사원의 첫인상이 정말 잊히지가 않아요. 구름까지 환상적으로 받쳐주면서 사원의 풍경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, 저 사원이 전체적으로 깨진 도자기로 만들어진 사원이래요! 린푸억 사원을 가진 길이 '아~ 이쪽으로 가면 사원이 나오겠다'의 느낌이 아니라 그냥 느닷없이 딱! 하고 나타나요. 그래서 계속 보고 오던 달랏 시내와의 다른 풍경 연출에 특히나 기억..